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서울안전한마당’에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진행했다.
‘2026 서울안전한마당’은 시민들이 안전을 직접 경험하고 안전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된 안전문화축제로, 다양한 안전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건협 서부는 행사 기간 건강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체성분 검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골격근량, 체지방률, BMI 등 신체 구성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뇌파·맥파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스트레스와 관련된 건강 상태 점검의 기회를 제공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방문객별 건강 상담과 결과 안내를 진행했다.
김민수 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