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장애와사회가 졸업과 취업 등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장애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2회 장애학생 「전환기 도약」 장학금’ 장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장애 청년이 자신의 미래를 주체적으로 계획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천구·강서구·구로구에 거주하는 졸업예정자 또는 취업준비생 장애 청년(19~36세 이하)을 대상으로 하며, 총 2명에게 각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10월 9일까지다. 신청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공식 누리집과 개별 통보를 통해 안내한다.
이상희 장애와사회 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장애 청년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하고 자립생활을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장애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애와사회는 장학금 지원사업을 통해 장애 학생들이 경제적 제약 없이 자립생활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