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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1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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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찬양 서울시의원, 신정초 관계자 및 학부모 의견 청취

통학로 안전 대책과 노후시설 개선 등 학교 현안 해결방안 공유 

기사입력 2026-09-19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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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찬양 의원(가장 오른쪽)이 신정초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고찬양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고찬양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이 지난 16일 신정초등학교에서 교장·교감 등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등교시간 학교 주변 차량 진입 제한 △통학로 과속 및 자전거 안전 대책 △학생 하차 구간 정비 △학교 주변 경찰 순찰 및 교통안전 지도 강화 등 학생 안전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학교 시설과 관련해서는 △노후화된 도서관 시설 개선 △건물 후면의 노후 방충망 교체 △학교 주변 의료수거함의 쓰레기 및 적치물 정비 등이 요청됐다.
 

또한 최근 교육청이 보급하고 있는 ‘초등안심벨’이 쉽게 빠지거나 수업에 방해가 되는 등 현장 불편이 있다는 의견이 있어, 보다 실효성 있는 장치로 개선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고찬양 의원은 “현장에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학생 안전을 위해 개선해야 할 부분에 대해 명확히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교통안전시설과 학교 주변 환경 정비 등 즉시 조치할 수 있는 사항부터 관계기관과 협의해 신속히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통학로인 만큼 작은 위험 요인도 가볍게 넘기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소통을 이어가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강혜미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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