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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시의원, 지역구 4개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2억2500만원 확보

신원초·중, 신월중, 양천중에 운동장·AI교실 조성 사업비 등 반영

기사입력 2026-09-17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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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이광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이 2026년도 서울특별시교육청 제2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역구 4개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총 2억 2,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디지털 미래교육 인프라 구축과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편성됐다. 확보된 예산은 신원초, 신원중, 신월중, 양천중 등 4개 학교의 주요 환경 개선 사업에 나눠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역으로는 신원초등학교의 안전한 관람 및 휴식 공간 마련을 위한 운동장 스탠드 개선 사업에 2,200만 원이 반영됐다. 신원중학교에는 미래형 학습 공간 구축을 위한 ‘신나는 AI교실’ 조성 사업비 1억 원이 확정됐다. 
 

신월중학교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체력증진시설 개선비 5,500만 원, 양천중학교의 안전사고 예방 및 배수시설 개선비 4,800만 원이 각각 편성됐다. 
 

이광희 의원은 “학교시설은 아이들이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중요한 생활 공간인 만큼, 위험하거나 불편한 요소는 제때 개선돼야 한다”며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필요성이 제기돼 온 사업들을 이번 추경을 통해 해결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오는 2027년 예산 심의에서도 지역구 학교 현장에 꼭 필요한 환경 개선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겠다”며 “아이들이 한층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공부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강혜미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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