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찬양 의원(가운데)이 화원중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고찬양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고찬양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이 화원중학교 급식환경 개선을 위한 13억 3천만 원이 포함된 ‘2026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이 지난 11일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화원중 본관동의 노후화된 조리시설 전면 보수와 학생식당 환경 개선을 위해 편성됐다. 특히 단순 보수에 그치지 않고, 교내 유휴 교실을 학생식당으로 활용해 달라는 학교 측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설계비와 시설비를 함께 확보했다.
고 의원은 그동안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서울시교육청과 지속해서 협의하며 예산 반영을 이끌어냈다.
고찬양 의원은 “급식시설은 학생들의 건강 및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쾌적한 환경 조성이 필수적”이라며 “특히 학교에서 희망한 유휴교실을 학생식당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학교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진행될 사업 과정도 꼼꼼히 챙겨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