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청년정책 박람회 정책 체험부스 전경 ⓒ양천구
일자리·주거·마음건강 정책부스, 릴레이 강연·문화행사
양천구가 2026년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청년센터 양천 및 오목수변공원 일대에서 청년정책 박람회 ‘Check-In: 양천’을 개최한다.
올해 박람회는 기존 단일 행사에서 3일간의 청년주간으로 확대 운영된다. 청년들이 정책 정보에 직접 ‘체크인’하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 첫째 날과 둘째 날(17~18일)에는 서울청년센터 양천에서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동아리 활동 전시를 시작으로 청년 예술가들의 ‘청춘 라이브 스테이지’, 빈백에 앉아 영화를 관람하는 ‘빈백 시네마’, 음식이나 선물을 나누는 ‘포트럭 파티’ 등이 진행된다.
본행사가 열리는 19일에는 오목수변공원에 ‘청년정책 박람회 체험부스’가 들어선다.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취업·주거·마음건강·1인가구 등 생활 밀착형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상담을 지원한다.
이어 안시내 작가 등 3인의 릴레이 강연이 열려, 청년들의 다양한 고민을 나누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현장에서는 화과자, 스테인드 아크릴, 업사이클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운영된다.
이번 박람회는 19세부터 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세부 정보는 서울청년센터 양천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체감형 맞춤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