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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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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립실버합창단, 10일 ‘세월을 품은 하모니’ 공연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서 제5회 정기연주회 개최

기사입력 2026-09-0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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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립실버합창단의 제4회 정기연주회 공연 모습 양천구

 

 

양천구립실버합창단이 오는 10일 오후 730분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 세월을 품은 하모니를 개최한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양천구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나의 노래는’, ‘싸리꽃 피는 언덕등 한국 가곡을, 2부에서는 인생이란’, ‘바람 바람아’, ‘진또배기등 한국 가요를 선보인다. 3부에서는 추억의 CM송 메들리로 무대를 꾸민다.
 

소프라노 박금란, 테너 김시홍, 바리톤 김재진이 특별 출연해 <로미오와 줄리엣>, <돈 조반니> 등 유명 오페라 아리아를 선보이며, 초등학생 바이올리니스트 서정인이 생상스(Saint-Saëns)의 바이올린 협주곡 31악장을 연주해 무대를 한층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2019년 창단한 양천구립실버합창단은 평균 연령 70세 내외의 단원 60여 명으로 구성된 혼성합창단이다. 지난해에는 베트남 호이안 합창대회 시니어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정기연주회와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단원 어르신들의 땀방울과 열정으로 준비한 이번 제5회 정기연주회가 구민들에게 선물 같은 기쁨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혜미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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