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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청년의 날 맞아 ‘어쩌다 청년생활’ 행사 개최

9월18~19일 서울청년센터 강서서 진행

기사입력 2026-09-0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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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어쩌다 청년생활’ 명사특강 현장 ⓒ강서구


 

전문가 특강부터 맞춤 상담·이색 체험까지


 

강서구가 청년의 날을 기념해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울청년센터 강서에서 ‘어쩌다 청년생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일상에 필요한 정책 정보와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해, 청년들이 지역 자원과 정책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똑똑한 청년생활’, ‘통쾌한 청년생활’, ‘색다른 청년생활’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첫 번째 테마인 ‘똑똑한 청년생활’에서는 재테크,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업무용 인공지능 활용법, 금융 투자전략 등 진로와 실생활에 유용한 전문가 특강이 펼쳐진다. 특히 과학 커뮤니케이터 ‘엑소쌤(이선호)’이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 시대, 무너진 나를 다시 연결하는 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통쾌한 청년생활’에서는 전문기관과 연계해 주거, 취업, 자산관리 등 현실적인 고민을 해소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탄생 컬러와 타로카드로 본인의 성향과 강점을 파악하는 ‘자기이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색다른 청년생활’에서는 비건 컵케이크 만들기, 면접 스타일링 및 퍼스널컬러 진단, 공예 체험 등 이색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지역 청년 동아리 10곳이 기획·운영, 홍보물 제작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테라리엄 만들기, 스탬프 투어 등 예약 없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존도 상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온라인(https://buly.kr/90dcOdh)을 통해 가능하다.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만 19세~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강서구 거주·생활권 청년 중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발한다. 단, 모집 인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내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혜미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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