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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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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별빛우주과학관, 9월 추석맞이 특별 프로그램 운영

보름달 조명 만들기, 달 퀴즈, 금성 관측 등 다채로운 체험 구성

기사입력 2026-09-0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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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별빛우주과학관이 가을과 추석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즐겁게 우주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9월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추석맞이 프로그램 △천문 특강 △휴일 가족 천문특강 △어린이 천문교실 등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됐다.
 

추석맞이 프로그램으로 명절 전날인 24일 오전 11시30분에는 추석, 달과 절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보름달 탁상조명을 만들어 보는 ‘가족과 함께하는 한가위 보름달 여행’이 열린다.
 

26일 오전 11시30분에는 ‘추석맞이 특강: 퀴즈로 풀어보는 달 이야기’가 진행된다. 지구의 유일한 위성인 달의 탄생과 표면 특징, 인류의 달 탐사 역사 등을 재미있는 퀴즈로 풀어본다.
 

천문특강도 기대를 모은다. 20일과 27일 오후 2시40분에는 심재현 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낮에 만나는 금성과 갈릴레오 갈릴레이’를 진행한다. 올해 금성이 가장 밝게 빛나는 시기인 9월23일 전후를 맞아 망원경으로 금성을 직접 관측하고, 갈릴레이가 지동설의 결정적 근거를 제시했던 역사적 의미를 함께 짚어본다.   
 

가족 및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5일에 이어 13일 오전 11시30분에는 별자리 이론 교육과 누리호 모형 만들기를 체험하는 ‘휴일 가족 천문특강’이 마련된다. 또한 16일과 17일, 19일에 열리는 ‘어린이 천문교실’에서는 ‘은하와 블랙홀’을 주제로 빅뱅부터 계절별 별자리, 블랙홀 탐구까지 학년별 맞춤형 수업이 펼쳐진다.  
 

프로그램 상세 일정 확인과 참여 신청은 강서별빛우주과학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풍성한 한가위와 가을을 맞아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우주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어린이와 가족들이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따뜻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혜미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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