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연 이사장 및 공단·아름다운가게 관계자들이 기부물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서구시설관리공단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은 지역사회 네트워크 운영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아름다운가게 강서화곡점과 함께 추진한 ‘아름다운 하루’ 물품 기부 캠페인 및 판매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임직원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의류·잡화·가전 등 총 457점의 물품이 기부됐다. 특히 공단은 이번 물품 재사용을 통해 30년생 소나무 10그루의 연간 흡수량에 달하는 총 86㎏CO2eq의 탄소 배출량을 감축하며 실질적인 친환경 성과를 거뒀다고 덧붙였다.
공단 임직원은 지난 8월28일 아름다운가게 강서화곡점을 방문해 일일 점원으로서 물품 진열과 고객 안내, 판매 활동을 돕는 현장 봉사를 함께 진행했다.
이날 매장에는 총 210명의 주민이 방문해 608건의 물품을 구매했으며 총 251만 5,069원의 판매 수익금을 달성했다. 해당 수익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김용연 이사장은 “임직원이 정성껏 모은 물품이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보호는 물론, 지역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가게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ESG 경영을 적극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