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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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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서울서부, 강서구 어린이 1천여명 대상 요충검사 실시

집단생활 하는 유아동의 감염 예방·위생 관리 중요 

기사입력 2026-09-0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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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과 감염성 질환 예방을 위해 요충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건협 서울서부는 지난 6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강서구 어린이집 32곳 총 1,028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유소견자는 없었다. 


요충은 주로 어린이에게 발생하기 쉬운 기생충으로, 집단생활을 하는 유아동의 경우 감염 예방과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감염 시 항문 주위 가려움증, 피부 발적, 피부염 등을 유발하며 심한 경우 세균 감염, 복통, 설사, 야뇨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요충은 전파력이 매우 강해 어린이집 등 공동체 집단에서 활발히 전파되며, 함께 거주하는 성인도 감염될 수 있다.  


김민수 본부장은 “이번 검사를 통해 지역사회 어린이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강혜미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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