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6-09-21 15:41
기사입력 2026-09-04 01:38
ⓒ양천구새마을회
사단법인 양천구새마을회는 지난달 28일 신정네거리역 3번 출구 일대에서 탄소중립과 환경보호를 위한 ‘양천구 해피 그린 데이’ 캠페인을 전개했다.
양천구새마을회는 녹색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캠페인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상가 및 가정 내 에너지 절약 실천을 호소했다.
새마을 지도자 30여 명은 이날 현장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을 독려했다. 환경보호 동참을 다짐하는 ‘실천서약서’를 작성한 주민에게는 장바구니와 미니 화분 등의 친환경 물품 300개를 전달했다.
양천구새마을회 김용덕 회장은 “기후변화 대응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대중교통 이용이나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주민들이 체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녹색생활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강혜미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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