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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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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6종합사회복지관, ‘방화마을 행복이 꽃피는 축제’ 9월12일 개최

복지관 앞마당부터 능말어린이공원까지 축제 공간 확대…나눔바자회·먹거리·체험 ‘풍성’

기사입력 2026-08-2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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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6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9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30분까지 복지관 앞마당과 능말어린이공원 일대에서 13회 방화마을 행복이 꽃피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주민 모임, 지역 단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축제로, 주민 간 소통과 나눔을 이어오며 방화동을 대표하는 지역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축제의 공간을 기존 방화6복지관 앞마당에서 능말어린이공원까지 확대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방화동 나눔 바자회 행복 한입 먹거리 꽃길따라 알록달록 체험 등이 마련된다.
 

방화동 나눔 바자회에서는 지역 주민과 기업·단체가 후원한 의류와 잡화, 생활용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물건을 나누고 다시 사용하는 과정을 통해 이웃 간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바자회 이용 시 개인 장바구니를 지참하는 것이 권장된다.
 

행복 한입 먹거리에서는 주민 모임과 지역 직능단체가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분식, 다과, 커피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꽃길따라 알록달록 체험에서는 주민 동아리와 방화마루 기획단이 마련한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축제 당일 바자회 물품과 먹거리는 티켓으로 구매할 수 있다. 티켓은 사전에 방화6복지관 2층 사무실에서 구입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티켓부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티켓 판매 및 축제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주민을 위한 복지사업 기금으로 사용된다.
 

방화마을 행복이 꽃피는 축제는 주민의 참여로 시작해 함께하는 마음과 실천이 더해져 완성되는 마을축제다. 후원과 자원봉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누구나 축제에 참여할 수 있다.

강혜미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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