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에너지의 날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양천해누리복지관
양천해누리복지관이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복지 실천을 위해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21일 에너지의 날 기념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 이용자와 지역 주민, 보호자, 직원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올해 5월 ESG TF를 구성한 이래 ‘잔반 제로 데이(ZERO DAY)’, 고립 장애인을 위한 나눔 활동인 ‘해누리 인사왕’ 등 일상 속 환경보호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에너지 지킴 서약, 가정 내 소등 실천, 소등 인증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법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직접 작성한 실천 다짐을 서약판에 붙이고, 야광팔찌를 제공받았다. 에너지의 날인 22일에는 오후 9시부터 10분간 각 가정에서 소등을 실천했다. 이어 25일까지 복지관 카카오톡 공식 채널을 통해 소등 인증사진을 제출하는 등 생활 속 실천을 지속하고 있다.
김경환 복지관장은 “ESG 경영은 거창한 활동이 아니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와 지역 주민과 함께 환경과 지역사회를 함께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