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이하 건협)는 지난 14일을 시작으로 오는 9월30일까지 직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 제로웨이스트 자원순환 캠페인’에 돌입한다.
이번 캠페인은 재활용 가능 의류와 생활용품 등을 기증해 자원의 선순환을 돕고, 수익금 기부를 통한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된다.
건협은 캠페인 기간 동안 판매 가능한 상태의 의류나 잡화, 훼손·변색되지 않은 도서, 제조연도 7년 이내의 소형가전 등을 기증받는다. 단, 단체복·교복·유니폼·수영복·잠옷·속옷 등과 참고서·백과사전·만화책·월간지·종교서적, CD·DVD 등은 기증 대상에서 제외된다.
건협은 수집된 물품을 취합해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할 예정이며, 판매된 수익금의 일부는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김민수 서울서부 본부장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와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