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강서 리더스 아카데미 수강생들이 수료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서구
강서구는 오는 25일까지 ‘2026년 강서 리더스 아카데미’ 수강생 100명을 모집한다.
‘강서 리더스 아카데미’는 지역 리더 발굴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고려대학교 각 분야의 교수진이 강사로 나선다.
교육은 9월2일부터 10월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강서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단, 9월23일은 휴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송희경 겸재정선미술관장의 ‘겸재 정선, 그리고 강서’를 시작으로, △신창호 교육학과 교수의 ‘천하통일 진시황제의 개혁 정신’ △박종훈 체육교육과 교수의 ‘움직임의 지혜, 몸과 마음을 연결하는 현대인의 자기관리’ △강규호 경제학과 교수의 ‘앞으로 2년, 한국 경제는 어디로 갈까’ △오세철 문화예술교육원 교수의 ‘위대한 미술가들의 이야기’ △고영건 심리학과 교수의 ‘행복의 심리학’ △김정주 문화창의학부 교수의 ‘나이듦의 기술’ △문정빈 미래교육원장의 ‘21세기 글로벌 질서와 대한민국’ 등 총 8개 강좌로 구성됐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고려대학교에서 미래교육원장의 특강과 함께 수료식이 열리며, 출석률 80% 이상의 수강생에게는 고려대 총장 및 미래교육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수강료는 10만 원이며, 강서구청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고려대학교의 우수한 교수진과 함께 구민들이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삶의 지혜를 넓힐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강서구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관심 있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