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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3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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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장,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방화·방화구립·다솔경로당 방문해 냉방 환경 및 운영 상황 살펴

기사입력 2026-08-1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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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위원장(가장 왼쪽)이 경로당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어르신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민석 강서구의원


 

강서구의회 김민석 미래복지위원장(국민의힘, 공항동, 방화1·2)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경로당 무더위 쉼터를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민석 위원장은 자신의 지역구에 위치한 방화경로당(방화2), 방화구립경로당(방화1), 다솔경로당(공항동)을 차례로 방문해,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과 냉방 환경 등을 살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무더위 쉼터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직접 확인하고, 실제 이용자들의 생생한 의견과 생활 속 민원을 경청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김 위원장은 경로당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무더위 쉼터 이용 시 불편사항과 경로당 운영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현장에서 제기된 민원을 하나하나 확인하고, 관계 부서 협의를 거쳐 조속한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민석 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것이라며 실제 어르신들이 느끼는 불편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직접 현장을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이자 이웃과 소통하는 중요한 생활 공간이라며 현장에서 말씀해 주신 크고 작은 민원과 건의사항을 꼼꼼히 챙기고 관계 부서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구 곳곳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만날 것이라며 미래복지위원장으로서 복지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행정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혜미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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