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내일의 작가’ 공모전 전시 모습 ⓒ겸재정선미술관
겸재정선미술관은 신진 예술가 발굴 프로젝트인 ‘제17회 겸재 내일의 작가’ 공모 접수를 오는 17일까지 받는다.
‘겸재 내일의 작가’ 공모전은 평면 시각예술 분야의 차세대 유망 작가를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공모 대상은 만 20~40세 이하의 작가로, 70~100호 규모의 최근 3년 이내 미발표 작품을 출품해야 한다. 대표 작품 5점을 포함한 포트폴리오와 신청서, 작가노트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1차 포트폴리오, 2차 실물 심사를 거쳐 총 9명의 작가를 선정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작품 매입 상금 800만 원과 차기년도 개인전 개최의 기회가 제공된다. 최우수상 1명(500만 원), 우수상 2명(각 350만 원), 특별상 1명(500만 원)에게는 상금이 수여된다. 내일의 작가상 4명에게도 각 10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최종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10월30일부터 11월26일까지 겸재정선미술관 제2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는 ‘제17회 겸재 내일의 작가’ 전시를 통해 시민에 공개된다.
공모 접수는 오는 17일까지이며, 신청서 및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문화시설 통합운영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