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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3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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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보건소 별관, 녹색건축 인증 ‘우수(그린2등급)’ 획득

친환경 공공청사 조성으로 탄소중립·지속가능한 도시환경 기여 

기사입력 2026-08-10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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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보건소 별관 전경 ⓒ양천구시설관리공단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달 21일, 양천구보건소 별관이 한국부동산원의 녹색건축 인증(G-SEED)에서 ‘우수’에 해당하는 ‘그린2등급’을 획득하며 친환경 공공건축물로 공식 인증(인증번호 G-SEED-C-2026-0619-5)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녹색건축 인증에 관한 규칙」에 따른 것으로, 양천구보건소 별관은 최종 점수 70.83점을 획득해 녹색건축 우수 등급을 받았다. 분야별 평가로는 △유지관리 94% △재료 및 자원 80% △에너지 및 환경오염 74% △물순환 관리 70% △토지 이용 및 교통 68% △실내 환경 61% 등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얻었다.
 

양천구보건소 별관은 친환경 건축 기술과 에너지 절감 요소를 반영해 건립됐으며, 이용자의 건강과 쾌적성을 고려한 공공청사로 조성됐다.
 

이용화 이사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건물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온실가스 저감은 물론, 이용자에게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보건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건축물의 친환경성과 에너지 성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혜미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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