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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3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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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김판준·함영규 강서구의원, 종합사회복지관 현안 청취

노후시설 점검 등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 마련 위한 소통 행보

기사입력 2026-08-0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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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김민석 미래복지위원장, 김판준 의원, 함영규 의원


 

강서구의회 김민석 미래복지위원장과 김판준·함영규 의원이 지난달 30일 강서구을 지역의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세 의원은 모두 국민의힘 소속으로, 강서구을 지역 구의원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수요 증가에 따른 대응 방안과 종합사회복지관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 취약계층 지원 확대,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 등 복지 현장에서의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보다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 마련을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가양5종합사회복지관 3층 데이케어센터의 천장 마감재 노후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제기됐다. 간담회 이후 강서구청 복지정책과와 복지관의 협의를 통해 데이케어센터를 1층 가람작은도서관으로 임시 이전하고, 천장 마감재 교체 공사를 우선 시행키로 했다. 아울러 복지관 전체 지붕 덮개 공사 등 추가적인 시설 개선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민석 미래복지위원장은 복지 정책은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담아내야 한다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의정활동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관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강서을 지역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지역 복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함영규 의원 역시 복지관은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 문제는 작은 징후라도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앞으로도 관내 복지관의 노후 시설 현황과 안전점검 결과, 보수 계획 등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긴급 조치가 필요한 시설은 예산과 행정 절차로 인해 지연되지 않도록 관계부서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강혜미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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