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시설관리공단
양천구민체육센터는 오는 12월까지 공공요금 인상과 에너지 사용량 증가에 대응하고, 친환경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하는 작은 실천, 변화의 시작’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매월 셋째 주 월요일 1층 접수처와 남녀 탈의실 앞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체육센터 직원뿐 아니라 Y-주민경영단이 함께 참여해, 센터를 찾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법을 안내한다.
생활 속 주요 실천 수칙으로는 △프로그램 종료 후 조명 및 냉·난방기 전원 끄기 △프로그램실 적정 온도 유지 △샤워 시간 줄이기 및 비누·샴푸 사용 시 수전 잠그기 △엘리베이터 이용 최소화 및 계단 이용하기 △출입문 개방 최소화를 통한 냉·난방 에너지 손실 방지 △과도한 물 사용(빨래, 온수찜질 등) 자제 등이 제시됐다.
센터는 매시간 55분 에너지 절약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전년 동월 대비 전기·수도·열 사용량과 사용 요금을 비교한 홍보물을 게시해, 이용객들이 에너지 절감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화 이사장은 “에너지 절약은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 속 작은 행동의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회원과 직원들이 합심해 실천하는 작은 노력이 공단 예산 절감은 물론, 탄소중립 실현과 ESG 경영 확산이라는 큰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