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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50플러스센터 낙상안전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생, 본격 현장 참여

양천구 ‘어르신 안심 주거환경 개선사업’ 연계 어르신 가정 방문·지원

기사입력 2026-08-02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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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상안전지도사 양성과정 교육 현장 ⓒ양천50플러스센터

 

 

양천구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어르신 안심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양천50플러스센터의 낙상안전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생들이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참여한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의 주거환경을 살피고,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물품 설치와 안전교육을 지원한다. 단순한 물품 지원이 아니라, 어르신이 실제 생활 공간에서 안전수칙을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센터는 지난 2월 낙상안전지도사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교육생들은 어르신 낙상사고 예방의 이해, 주거환경 내 위험 요인 점검, 낙상 예방 안전수칙 안내, 가정 방문 활동 시 유의사항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이수했다. 


수료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낙상 예방 안전수칙과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어르신 스스로 일상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수옥 양천50플러스센터장은 “양천구가 어르신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책에 센터 교육 수료생들이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이 교육을 통해 쌓은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돌봄과 안전을 비롯해 환경·교육·생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 참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혜미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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