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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1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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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새마을회-양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업무협약 체결

촘촘한 지역 네트워크와 전문성 결합해 자살 위험 선제적 예방

기사입력 2026-07-2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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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윤흥일 새마을지도자 양천구협의회장, 천애리 양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상임팀장, 김광희 양천구새마을부녀회장, 김용덕 양천구새마을회장 서울양천구새마을회

 

서울양천구새마을회

 

양천구새마을회가 양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손잡고 지역사회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섰다.
 

양천구새마을회는 지난 28일 양천구청 소회의실에서 양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생명존중안심마을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새마을지도자 대상 생명존중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양천구새마을회가 보유한 촘촘한 지역 네트워크와 양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 자살 예방 인프라를 결합해,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덕 양천구새마을회장, 윤흥일 새마을지도자 양천구협의회장, 김광희 양천구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들과 천애리 양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상임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정신건강 및 생명지킴이 교육 지원 고위험군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전문 서비스 연계 등 안전하고 건강한 양천구를 만들기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협약 후에는 새마을지도자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해 전문 기관으로 연결해 주는 생명지킴이역할을 원활히 하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김용덕 양천구새마을회장은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서로 돕는 공동체 정신은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새마을 가족 모두가 생명지킴이가 되어 양천구 구석구석에 생명 존중의 온기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천구새마을회는 향후 지역 주민 대상 생명존중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소외된 이웃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실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혜미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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