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및 보호자들이 ‘요리로 만나는 오감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강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강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서울형키즈카페 시립화곡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발달이 느린 영유아와 가족을 위한 ‘요리로 만나는 오감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발달이 느린 영유아에게 맞춤형 요리 체험과 안전한 놀이 공간을 제공해 통합적 발달을 돕고, 지역사회 내 지원 체계를 견고히 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지난 5월부터 오는 9월까지 매월 1회씩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앞서 5월에는 케이크 만들기(20가정), 6월에는 샌드위치 만들기(20가정), 7월에는 핫도그 만들기(18가정)를 진행했다.
오는 8월21일에는 냉파스타 만들기, 9월19일에는 깍두기 만들기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강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호자들은 아이들이 쾌적한 시설에서 마음껏 놀이할 수 있고, 아이들의 발달 속도와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 진행에 매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는 후문이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발달이 느린 영유아를 위한 부모 워크숍, 보육교사 교육, 발달 모니터링 등의 계획을 수립해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