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 위원들이 창업허브센터에서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강서구의회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는 제322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21일, 마곡에 위치한 강서구 창업허브센터를 방문해 센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입주 기업의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창업 지원 정책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김민석 미래복지위원장을 비롯해 양진석 부위원장, 최세진·오용석·이홍영 위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구청 관계자로부터 창업허브센터 운영 현황과 입주 기업 지원 체계에 관한 설명을 들은 뒤, 입주 기업 사무실을 차례로 방문해 기업별 사업 내용과 운영 현황을 살폈다.
김민석 위원장은 “창업허브센터에 입주한 기업들이 강서구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창업허브센터가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방향을 구청과 심도 있게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서구 창업허브센터는 예비·초기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창업 지원시설이다. 현재 7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기업 사무 공간과 회의실, 공용 업무 공간 등을 제공하고 창업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