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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시설관리공단, ‘AI 안전보건 박람회’ 참관

첨단 안전기술 9건 발굴…사업장 맞춤형 스마트 안전체계 구축 추진

기사입력 2026-07-17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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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연 이사장(왼쪽에서 두 번째) 등 공단 관계자들이 ‘AI 안전보건 박람회’에서 첨단 안전기술을 참관하고 있다. ⓒ강서구시설관리공단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AI 안전보건 박람회’를 참관하고, 첨단 스마트 안전 기술을 활용한 사업장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관리 혁신을 위한 최신 AI 기반 안전 기술과 스마트 장비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행사였다. 공단에서는 김용연 이사장을 비롯해 경영사업부장, 안전보건팀장, 사업부서장, 안전관리 실무자 등이 참석해, 사업장에 적용 가능한 우수 안전 기술과 설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이번 참관을 통해 주차시설과 체육시설, 공공시설 등 다양한 사업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혁신 설비·장비·제품 9건을 발굴했다. 공단은 현장 활용성과 안전성, 운영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장별 특성에 맞는 스마트 안전 장비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업재해 예방은 물론 시설 안전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고, 근로자가 더욱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작업 환경과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용연 이사장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확보는 혁신적인 기술 도입과 선제적인 안전 관리가 함께 이뤄질 때 더욱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이번 박람회에서 발굴한 첨단 스마트 안전 기술을 공단 사업장에 적극 도입해 근로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구민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혜미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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