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요리 프로그램 ⓒ양천구시설관리공단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양천구민체육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지난 13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인 7월27일부터 8월19일까지 집중 운영된다. 어린이들의 신체 활동 증진과 창의력 향상,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을 위해 문화 강좌부터 수영, 청소년 헬스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문화 프로그램은 7세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음식을 직접 만들고 체험해 보는 ‘브레인 쿡쿡 요리교실’, 집중력과 사고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미니어처 만들기’와 ‘체스&보드 교실’이 운영된다.
이 외에도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헬스 프로그램’,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소그룹(1대 6) 강습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는 ‘수영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프로그램 접수는 지난 13일부터 온라인과 방문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고 있으며, 15일부터는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이용화 이사장은 “방학을 맞은 지역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유익하고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