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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여름방학 청소년 체육교실 문 연다

초·중·고 129명 모집…음악줄넘기, 인공암벽 등 6개 종목

기사입력 2026-07-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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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여름방학 체육교실의 인공암벽 수업 강서구

 

 

강서구는 초··고교생 129명을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814일까지 3주간 공공 및 민간 체육시설에서 여름방학 청소년 체육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실은 새로 추가된 음악줄넘기(초등 1~4학년)을 비롯해 인공암벽(··고교생) 아이스 스케이트(초등생) 볼링(초등 4학년~고교생) 여아 풋살(초등 여아) 탁구(초등 4학년~중학생) 등 총 6개 종목, 10개 교실로 구성돼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참여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는 수준 높은 강습을 위해 해당 종목 지도자 자격증을 소지하고 지도 경력이 풍부한 전문 강사진을 선임했다. KBS스포츠월드, 가양레포츠센터, 강서클라이밍센터 등 지역 내 체육시설의 참여로 안전하고 전문적인 교육 환경을 마련했다.
 

참가 신청은 6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5일간 강서구 공공체육시설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11종목만 신청할 수 있으며, 2개 종목 이상 중복 신청 시 선정에서 제외된다. , 수강 신청 인원이 모집 인원의 60% 미만인 종목은 폐강될 수 있다.
 

최종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오는 14일 오전 10시에 공공체육시설 누리집에 공지되며, 개별 통지된다. 수강료는 무료지만, 종목에 따른 개인 장비 사용료(스케이트·인공암벽 3만 원, 볼링 4만 원) 등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방학 기간 동안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체육 종목을 체험하며 기초 체력을 기르고 즐거운 방학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혜미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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