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남아동보호전문기관
서울서남아동보호전문기관과 발음지역아동센터가 아동학대 예방 및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지난 1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지연 서울서남아동보호전문기관장과 조은아 발음지역아동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내 위기가정 아동 발굴과 자원 연계, 사례 관리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김지연 서울서남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위기가정을 보다 신속하게 발굴하고, 발음지역아동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위기가정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서울서부지부는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따라 지난 2004년 개소했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해 서울 강서구·양천구 내 학대받은 아동의 발견, 보호, 치료, 의뢰, 학대받은 아동의 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한 개입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