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우리복지관
한국미술협회 서울강서지부(이하 강서미술협회)가 지난 1일 강서구 가양동 소재 기쁜우리복지관에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달 11일부터 17일까지 강서아트리움에서 열린 ‘강서나눔아트페어 2026’에서 강서미술협회 회원 59명의 작품 판매를 통해 마련됐다. 강서미술협회는 이번 후원금이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의 기회 확대와 장애인 복지 증진에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강서미술협회 채주희 회장은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 증진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쁜우리복지관 임형균 관장은 “지역 예술인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발달장애인 당사자들의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가 마련돼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예술인 양성사업 및 장애인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양측은 지난 4월27일 지역사회 문화예술 활성화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들은 향후 공동 프로그램 운영과 자원 교류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