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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9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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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문화체육센터, 빈곤아동·난치병 아동 돕기 공익 캠페인 진행

NGO와 연계…올해 말까지 센터 1층 로비서 진행

기사입력 2026-07-0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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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문화체육센터 1층 로비에 마련된 캠페인 부스 양천구시설관리공단

 

 

양천구시설관리공단 목동문화체육센터는 지난달 20일부터 국내외 소외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공익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교육청 산하 비영리단체(NGO)와 연계해 1층 로비에서 1231일까지 열린다. 이 기간 중 빈곤 아동의 실태를 알리는 전시와 11 결연을 위한 후원 상담 및 안내, 굿즈 제공 등의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다만, 현장 모금은 진행하지 않는다. 대신, 아동 지원에 대한 시민들의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자연스러운 정기 후원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회성 기부가 아닌 일상 속 실천하는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
 

목동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경제적 어려움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아동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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