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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강서 독후 감상화 공모전’ 개최…24명 수상

유치부 한리아, 초등부 조윤아·전채완 최우수상

기사입력 2026-06-3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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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강서 독후 감상화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서구

 

 

1회 강서 독후 감상화 공모전시상식이 지난 29일 강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구는 교보문고 원그로브점과 함께 미디어 노출이 잦은 어린이들에게 독서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자, 지역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316일부터 두 달간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772명이 참여했다.
 

시상은 유치부, 초등부 저학년, 고학년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1, 우수상 3, 장려상 4명 등 총 24명이 상을 받았다.
 

유치부에서는 해리유치원 한리아, 저학년부는 공진초 2학년 조윤아, 고학년부는 공진초 6학년 전채완 학생이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작들은 교보문고 원그로브점에 전시될 예정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전달하는 일도 매우 중요하지만, 이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해 표현하는 힘이 무척 뛰어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더욱 자신감을 갖고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김상준 교보문고 강남사업단장, 수상 어린이와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강혜미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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