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강서구의원 당선인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서구의회
강서구의회는 25일, 제10대 강서구의회 의원 당선인 23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오는 7월1일 출범하는 제10대 의회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선인과 의회사무국 직원 간 상견례를 비롯해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 의회 시설 순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당선인들은 이날 교육에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 의원의 권리와 의무, 조례안 발의 절차,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안 심사 등 의정활동 전반에 대해 안내받았다.
새롭게 첫발을 내딛는 제10대 강서구의회는 8개 선거구에서 선출된 지역구 의원 20명과 비례대표 의원 3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강서구의회는 내달 1일 제321회 임시회를 열고 제10대 강서구의회 전반기를 이끌어 갈 의장과 부의장 등 의장단을 선출할 예정이다.
제10대 강서구의회에서는 △4선의 더불어민주당 최동철 의원이 최다선 의원이 되고, △더불어민주당 조기만·박주선·강선영 의원이 3선, △국민의힘 김순옥·정재봉·김희동·김민석·김현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최세진·이충숙·김현희 의원이 재선, △더불어민주당 김영회·이홍영·양진석·오용석·나혜심·문영식 의원과 국민의힘 김판준·함영규·김희선·지주용·김치곤 의원이 초선 의원으로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