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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5주년 축사] 박성호 강서구의회 의장

기사입력 2026-03-0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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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강서양천신문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의장 박성호입니다.


지역과 함께해 온 강서양천신문의 창간 3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35년 동안 지역 언론의 사명을 묵묵히 이어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살아 있는 신문, 흔들리지 않는 신문, 늘 함께 하는 신문.’ 강서양천신문이 내걸었던 이 창간 정신은 지난 35년의 시간을 관통해 온 약속이었습니다. 현장의 숨결을 생생히 담아내는 살아 있는 보도, 어떠한 환경 변화 속에서도 중심을 지켜온 흔들림 없는 자세, 그리고 주민 곁에서 함께 호흡해 온 동반자로서의 책임감이 오늘의 강서양천신문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강서양천신문은 주기적인 지면 발행과 온라인 보도를 병행하며 지역 소식을 꾸준히 전달해 왔습니다. 현장을 직접 취재하며 다양한 목소리를 기사로 담아내고, 행정과 제도에 대해서도 건설적인 비판과 대안을 제시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언론으로서의 신뢰를 더욱 굳건히 다지는 밑거름이 되어주었습니다.


강서양천신문이 전하는 생생한 지역의 이야기와 다양한 의견이 건강한 공론을 이루는 토대가 되듯, 강서구의회 또한 책임 있는 의정으로 그에 화답하며 지역 발전의 든든한 한 축을 맡아가겠습니다. 지역 언론과 함께 구민의 삶을 세심히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강서양천신문이 지역사회의 신뢰 속에서 공정하고 깊이 있는 보도로 사랑받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3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강서양천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서양천신문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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