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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1동 자율방범대·목동대림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지속 후원

㈔장애와사회에 장애인 자립생활 후원금 전달

기사입력 2025-02-2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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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장애와사회

 

 

양천구 목1동 자율방범대와 목동대림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지난 14일 사단법인 장애와사회에 후원금 및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장애와사회 교육실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장애와사회 관계자 및 백복순 목1동 자율방범대장과 대원들이 참석했다. 전달받은 후원금·품은 장애와사회 및 사람중심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 당사자들의 자립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1동 자율방범대와 목동대림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지역 주민들의 편의와 안전, 사회 변화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2020년부터는 장애인 당사자의 자립 지원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
 

백복순 목1동 자율방범대장은 양천구 내 장애인들을 지원하는 기관에 지속적으로 후원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지역사회 내 장애인 자립생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대원은 직접 장애인 당사자들과 만나고 그들이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목동대림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계속 후원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상희 장애와사회 회장은 장애인 당사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자립적으로 생활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인식의 변화가 매우 중요하다그 변화를 실현하기 위한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애와사회는 양천구 신정1동에 위치해 있으며 장애인활동 지원사업, 근로지원인 지원사업,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강혜미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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