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 전경 ⓒ강서구
강서구가 오는 20일 오후 3시 을사년 새해의 출발을 알리는 ‘2025년 신년인사회’를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한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각계각층의 인사 및 지역 주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올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기존의 구민회관이 아닌, 지난해 11월 개관한 서울 서부권 최초의 전시컨벤션센터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돼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진 구청장은 파워포인트(PPT)를 활용해 지난해 구정 주요 성과와 새해 운영 방향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구정 운영 계획은 균형 발전, 안전 안심, 미래 경제, 복지 건강, 교육 문화 5개 분야로 나눠 제시하며, 불안정한 국내외 정세에 대응하고 주민이 살기 좋은 강서를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담았다. 구민과 눈높이를 맞춘 행정서비스 제공과 함께 안전한 일상 회복을 위한 ‘민생 안정 대책’도 발표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성장과 변화를 상징하는 푸른 뱀의 해를 맞이해 강서구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기 위한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며 “살기 좋은 강서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에 많은 주민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