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유공장 ‘은장’을 수상한 목동문화체육센터 강주연 씨 ⓒ양천구시설관리공단
목동문화체육센터에 근무하는 강주연 씨가 지난 3일 꾸준히 헌혈을 실천해 온 공로로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유공장 ‘은장’을 수상했다.
강 씨는 양천구시설관리공단에서 일하는 동안 총 30회 이상의 헌혈을 달성해, 생명 구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 헌혈 유공장 ‘은장’은 헌혈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와 기여를 통해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앞장선 개인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상이다.
강주연 씨는 “이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헌혈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큰 보람으로 다가온다”며 “나와 같은 사람들의 작은 기여가 큰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길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목동센터 직원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울중앙혈액원이 주관하는 ‘2024년 따로 또 같이’ 프로모션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헌혈 참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박태문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헌혈을 통한 생명 존중의 가치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공단 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단체 헌혈 캠페인을 지속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