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7-27 17:14

  • 기획취재 > 우수기업 줌인

㈜야놀자, 강서구 디지털 취약계층 위해 키오스크 기탁

한국산업연구원 재능기부 더해져 키오스크 맞춤교육 프로그램 지원 

기사입력 2023-12-16 10:01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강서구는 지난 15일 ㈜야놀자 플랫폼(대표 배보찬)으로부터 2천8백만 원 상당의 키오스크(무인단말기)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구는 이날 오전 구청장실에서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배보찬 ㈜야놀자 플랫폼 부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키오스크 기탁식’을 열었다.
 

이날 기탁받은 키오스크는 발산1동, 공항동, 화곡2·4·8동 등 5곳에서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키오스크 기탁과 함께 한국공항공사 항공산업연구원의 재능기부까지 이어져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항공산업연구원은 식당, 편의점, 카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키오스크에 대한 맞춤형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용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디지털 기기 사용법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은 일상 속 불편은 물론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가까운 곳에서 주민 누구나 키오스크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디지털 정보 격차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야놀자는 국내외 숙박부터 레저, 교통까지 여가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이다.

강혜미 기자 (gsycky@hanmail.net)

<저작권자 ©강서양천신문 & gynew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