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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정상운행…파업 앞두고 극적 타결
작성자
강서양천신문
조회
48
등록일
2019-05-15
임금 3.6% 인상·정년 2년 연장·복지기금 만료 5년 연장 등 합의 

서울 시내버스 노사협상이 파업 돌입 1시간여를 앞두고 극적 타결돼, 현재 전 노선이 정상운행 중이다. 

서울시는 서울시내버스 운송사업조합과 노동조합간 ’19년 임금단체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됨에 따라 예정됐던 비상수송대책을 해제하고 15일 시내버스 전 노선을 차질 없이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노사는 긴 협의 끝에 임금 3.6% 인상, 정년 2년 연장, 복지기금 만료 5년 연장 등에 극적 합의했다. 단, 현재 만 61세인 정년연장은 ’20년부터 적용하며 ’20년 만 62세, ’21년 만 63세로 순차 연장한다. 올해 만료 예정인 복지기금은 ’24년까지로 만료시점을 5년 연장한다. 

시는 시내버스 노사 양측 관계자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재정부담 증가는 최소화하면서 운전직의 처우를 개선할 수 있는 합리적인 선에서 노사간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강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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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내버스 정상운행 중.jpg [4019672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