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전국 모든 해돋이 명소가 문을 닫았습니다.
아쉬워 하는 분들을 위해 각 방송사와 지자체가 앞다퉈서 해돋이 명소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해돋이 장면을 인터넷을 통해 방송했습니다.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떠오르는 해를 직관 할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따뜻한 집안에서 방방곡곡 모든 곳의 장관을 볼 수 있어서
기분 좋았던 새해 첫날이었습니다.
새해 소원 비셨나요? 올해 코로나가 물러가고 힘찬 한 해, 이기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강서양천신문 구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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