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1-01-1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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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는 기록물의 체계적인 통합관리 및 보존을 위해 양천문화회관 지하 1층에 ‘기록물 보존서고’를 조성, 14일 개관했다. 구는 이에 맞춰 ‘기록으로 보는 목동신시가지아파트 개발’을 주제로 개관 기념 전시회를 열었다. 전시 기간은 7월14일부터 12월30일까지로, 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강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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