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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붉게 물드는 양천의 ‘가을 빛’
작성자
웹마스터
등록일
2017-11-07
조회
1548
마지막까지 붉게 물드는 양천의 ‘가을 빛’0

가로수길, 경리단길이 부럽지 않아요. 집 앞에서 매년 이렇게 예쁜 단풍 길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목동아파트에 거주하는 배종성(39) 씨의 말이다.

양천구는 단풍과 낙엽의 시기를 맞이하여 주민들이 단풍을 즐길 수 있도록 아름다운 단풍길’ 4개구간을 오는 25일까지 운영한다.

서울시가 ‘2017년 서울의 단풍길로 선정하기도 한 양천구 단풍길은 총 4개 노선, 2.1목동동로 1(신트리공원~목동10단지 1018) 0.5 목동동로 2(신트리공원~목동11단지 1119) 0.8 목동동로 6(양천경찰서~양천구청역) 0.3 목동서로 10(목동9단지 912~남부법원) 0.5 구간이다.

단풍길 4개 구간은 느티나무 가로수 단풍이 아늑한 터널을 이루고 있으며, 공원과 연결된 목동동로1길은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기상청 예보자료에 따라, 서울의 도심 단풍은 11월 초~중순경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구는 주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 중에는 낙엽을 청소하지 않고 보도 상에 존치해 낙엽을 밟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주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멀리 나가지 않고도 생활 주변에서 예쁜 단풍을 보고 낙엽을 밟을 수 있을 것이라며 가족, 이웃들과 단풍길을 걸으며 도심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풍요로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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