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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환경부 장관, 강서구 마을자치 컨퍼런스 ‘개막강연’ 펼쳐

‘기후위기 시대, 우리가 함께 가야할 길’이라는 주제로 강의

기사입력 2021-11-1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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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환경부 장관(민주당, 강서병 국회의원)이 지난 11일 곰달래문화복지센터를 찾아 ‘기후위기 시대, 우리가 함께 가야할 길’이라는 주제의 강연으로 ‘강서구 마을자치 컨퍼런스’의 막을 열었다.

이날 노현송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장상기·이광성 서울시의원, 김용연·황영호·강선영 강서구의원, 각 동 주민자치회 회장 등 많은 강서구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정애 장관은 “우리가 처해 있는 현재 상황이 생각한 것보다 훨씬 심각할 수 있다”면서 “기후위기 상황에서 ‘환경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고민을 함께 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포문을 열었다.

그는 △기후위기와 국제사회 동향 △탄소 중립 선언 이후 지금까지의 여정 △탄소 중립 위한 에너지 전환 △탄소 중립 생활실천 문화 정착 등을 내용으로 강연을 펼쳐 갔다. 

한 장관은 “탄소중립은 먼 길이지만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면서 “나만 살고 가는 지구가 아닌, 계속되는 지구와 대한민국을 우리 아이들에게 줄 수 있어야 한다. 모두가 한 걸음씩 함께 하는 마음으로 같이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강서구 마을자치센터(센터장 양희경)의 주관으로 열린 제3회 강서마을자치 컨퍼런스는 △미래를 돌보는 기후환경 △돌보는 마을, 돌보는 세상 △지역을 돌보는 주민자치라는 3가지 섹션으로 오는 24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선희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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