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3-06-04 12:17
기사입력 2023-02-28 12:49
1991년 3월1일 창간한 강서양천신문이 올해로 창간 32주년을 맞았습니다. 묵묵히 그리고 꾸준히 한길을 걸어온 강서·양천 지역의 뿌리 깊은 언론사로서, 앞으로도 뉴미디어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지역 언론의 위상을 만들어 나가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강서양천신문사 임직원 일동
강서양천신문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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