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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7-0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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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후보, 미래세대를 위한 보육·교육 공약 발표

공공산후조리원‧장난감도서관 등 생활밀착형 시설 확충

기사입력 2022-05-1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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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김승현 더불어민주당 강서구청장 후보가 미래세대를 위한 보육·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강서구 인구 중 30대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출산율은 0.68명으로 전국의 0.84명에 비해 저조하다”며 “이는 보육과 교육의 책임을 오롯이 각 가정에 떠맡기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그 어떤 수익성도 생명보다 우선할 수 없다”며 “지난해 무산된 것으로 밝혀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다시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유모차를 비롯한 육아용품을 구입에 상당한 비용이 들어간다”며 “장난감도서관을 건립하여 각 가정의 육아부담을 덜어 드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강서형 틈새 돌봄 도입을 공약했다. “등교 전후와 방학 기간에 지역아동센터나 교내 도서관에서 아이를 돌보는 강서형 틈새 돌봄 서비스를 통해 맞벌이 가정의 돌봄 걱정을 덜어 드리겠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미래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체험중심형 교육시설을 건립하겠다는 공약도 발표했다. “공진중학교 폐교 부지에 에코 스쿨과 청청미래교육센터, 발산근린공원에 강서안전교육센터, 방화근린공원에 천문우주과학관을 차질 없이 건립하겠다”는 것이다. “이들 시설에서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자연스럽게 흥미 가질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마지막으로 강서구 전역에 생활밀착형 도서관을 확충하겠다는 공약도 발표했다. “봉제산근린공원 숲속도서관을 올해 안으로 개관하고, 서울시립도서관 서남분관과 강서도서관 가양분관을 이른 시일 내에 착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세 도서관 모두 주택가에 있어 큰 수요가 예상된다.

김승현 후보는 “보육·교육 정책이 선행되어야만 강서구의 안정적 발전이 가능하다”면서 “서울에서 인구가 두 번째로 많고 면적이 두 번째로 넓은 도시라는 위상에 걸맞게 관련 시설을 대거 확충하고 구청의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권해솜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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