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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7-0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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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고가차도 철거…양화대교방면 19일부터 전면 통제

목동→여의도 구간 공사 끝 평면교차로 개통

기사입력 2022-05-1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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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고가 위치도


 

서울시는 선유고가차도 여의도 방면 철거를 18일 완료하고, 선유고가차도 양화대교 방면 철거를 위해 오는 190시부터 선유고가차도를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선유고가차도의 모든 철거공사는 11월에 완료된다.
 

선유고가차도 여의도 방면(목동여의도)은 지난해 12월 철거에 들어가 약 6개월 만에 완료, 19일부터 평면교차로가 개통된다. 선유고가차도 양화대교 방면을 이용하는 시민은 평면교차로가 조성된 경인고속도로 입구 교차로 1~2차로에서 좌회전 신호를 받으면 된다.
 

시는 19일부터 양화대교 방면 2차로와 나머지 총 400m 구간에 대한 본격적인 철거에 들어간다. 신월IC강북 방면으로 운행하는 차량은 국회대로를 이용해 이대목동병원 앞에서 양평로로 우회하거나, 화곡고가 사거리 또는 홍익병원 사거리에서 오목로를 이용해 당산역 방면으로 우회 또는 신월IC에서 신월여의지하도로를 이용해 마포대교 방면으로 우회하면 된다.
 

강북강서 방면으로 운행하는 차량은 양화대교에서 노들로를 이용해 당산역 방면으로 이동 후 양평로를 이용해 목동 방면으로 우회하면 된다.
 

이정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선유고가차도 철거와 국회대로 상부공원화 사업이 완료되면 이 일대가 사람 중심의 친환경 도시 공간으로 크게 변화될 것이라며 공사기간 동안 정체가 예상되는 만큼 다소 불편하겠지만 주변 도로로 우회 통행하고, 부득이하게 작업 구간을 이용하는 운전자는 감속 및 안전 운전과 통제 요원의 교통 안내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선유고가차도는 양평동3가 및 당산동 3·4가 사이를 가로막아 지역 간 단절을 초래하고, 일대 도시 미관을 저해해 영등포 일대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철거를 요구해 온 숙원 사업이다. 선유고가차도가 철거돼 도로 체계가 평면교차로로 일원화되면 고가차도로 막혔던 도시 경관이 회복되고, 지역 간 단절이 해소돼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서양천신문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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