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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7-0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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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하는 꼬마 농부들

양천구, 도심 속 손 모내기 체험행사

기사입력 2022-05-1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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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모내기철을 맞아 도심에서도 모내기 체험 행사가 열렸다. 양천구는 지난 17일 신트리공원 논체험장에서 꼬마농부와 함께하는 전통 손 모내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아이들은 발아한 볍씨와 모를 관찰하고, 못줄을 따라 한 땀 한 땀 고사리손으로 직접 모를 심었다. 공원 텃밭을 둘러보며 방울토마토, 고추 등의 열매채소를 살펴보고 향긋한 허브 심기도 진행했다. 1년간 벼가 자라는 과정을 직접 관찰하며 알곡이 무르익는 가을에는 수확, 탈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양천구에 따르면,  좀처럼 농업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도시 아이들에게 벼 생장 과정 관찰, 농작물 심기 활동 등을 통해 우리 농산물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신트리 꼬마농부 학교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이날 기관 소속 원아와 가족 40여 명이 참여했다.

송정순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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