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7-01 16:09

  • 뉴스종합 > 정치

오는 19일부터 본격 선거운동 시작…이달 31일까지

어깨띠·선거송·현수막 나부끼며 선거분위기 고조 기대

기사입력 2022-05-17 16:03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자료사진=2014년 지방선거 당시 각 당의 현수막 게첩 모습



6·1지방선거의 후보자 등록이 13일 마감되면서 오는 19일부터는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된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실외 마스크 착용 규제가 다소 완화되면서 선거 분위기도 한껏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이날부터 선거일 전일인 5월31일까지 13일간 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인터넷·SNS·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선거일에도 가능하다. 
 

후보자(배우자,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 등 포함)는 어깨띠, 윗옷, 표찰, 기타 소품, 인쇄물, 신문·방송 등을 활용하거나 대담·토론회 및 공개 장소에서의 연설·대담 등을 통해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벽보와 선거공보를 작성해 선관위에 제출하면 선관위가 지정된 장소에 선거벽보를 붙이고 매 세대에 선거공보를 발송한다. 선거공약 및 추진 계획이 담긴 선거공약서는 선거구 안 세대수의 10% 이내로 작성해 가족·선거사무장·선거연락소장·선거사무원·회계책임자 및 활동보조인을 통해 배부할 수 있다. 선거 현수막은 선거구 안의 읍·면·동 수의 2배 이내에서 거리에 게시할 수 있다. 
 

유권자 역시 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에 참여할 수 있다.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유권자는 선거일이 아닌 때에 말이나 전화로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수 있고, 선거일에는 인터넷·SNS·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후보자의 자원봉사자로도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어깨띠, 모양과 색상이 동일한 모자나 옷, 표찰, 피켓, 그 밖의 소품을 활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없고, 자원봉사의 대가로 수당이나 실비를 요구하거나 받을 수 없다. 또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거나 SNS 등에 게시할 수 없으며, 후보자에 대한 비방이나 허위사실이 적시된 글을 SNS로 공유하거나 퍼나르는 행위도 법에 위반될 수 있다. 
 

정당은 선거기간 중에는 시설물 등을 이용해 자당의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에 대한 입장을 홍보할 수 없으므로 거리에 게시된 정책 홍보 현수막 등은 5월18일까지 철거해야 한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모두 선거법을 준수해 달라"며 "정당과 후보자는 정책으로 정정당당히 경쟁하고, 유권자도 공약과 인물을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서양천신문 (gsycky@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