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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6-2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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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더불어민주당 강서구청장 후보 확정

시민공천배심원 경선서 승리

기사입력 2022-05-0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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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서구청장 후보에 청와대 행정관 출신의 김승현 예비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2일 김 후보는 전·현직 서울시의원인 장상기, 한명희 후보와의 경선 경쟁에서 민주당 강서구청장 후보로 결정됐다.
 

경선은 430일부터 52일까지 후보간의 열띤 토론을 지켜 본 현장심사단·전문심사단(40%), 권리당원 선거인단(30%), 안심번호로 추출된 지역 주민들의 선택(국민심사단 30%)이 반영된 시민공천배심원제로 실시됐다. 기존에 통용되던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에, 배심원단 투표가 추가됐다.
 

김승현 후보는 "오늘의 결과는 존경하는 민주당원과 강서구민의 열망이 만들어낸 것"이라면서 "서남권의 새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젊고 유능한 구청장이 필요하다는 결단이 저를 후보로 만들어 주셨다. 여러분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이어 "당내 경선에서 승리한 기쁨보다 본선을 앞둔 책임감이 훨씬 크다"면서 "굴하지 않고 더 담대하게 나아가겠다. 저의 도전에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승현 후보는 만 35세의 청년 정치인으로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과 서울시 정무보좌관, 진성준 국회의원의 보좌관 등을 지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이후 비상대책위원회와 당무위원회의 인준을 거쳐 후보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강서양천신문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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