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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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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설 명절 위한 ‘설날종합대책’ 추진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7일간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기사입력 2022-01-2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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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2년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동안 의료, 제설, 공원관리, 교통, 청소, 코로나 대책 총 6개 분야별 대책반을 편성, 이를 총괄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4시간 상황실 운영을 통해 연휴 기간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 구는 이를 위해 코로나19 대응 인원 257명을 비롯한 총 423명의 직원을 배치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빈틈없는 코로나19 대응체계 유지

연휴 기간에도 양천구의 코로나19 대응 체계는 유지된다. 콜센터와 선별진료소(보건소), 1임시선별검사소(구의회 주차장), 2임시선별검사소(신월문화체육센터)를 운영한다. 또한, 재택치료추진반, 자가격리관리반, 역학조사반, 환자이송반, 방역소독반 등 코로나19 대응반이 운영된다.
 

의심 증상이 있는 구민은 코로나19 콜센터(02-2620-3856) 상담 후,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을 수 있다. 선별진료소(보건소)는 공휴일인 131일부터 22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29일 토요일은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30일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자발적인 선제 검사를 희망하는 구민은 제1·2임시선별검사소를 이용하면 된다. 1임시선별검사소(구의회 주차장)129일 토요일을 포함해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2임시선별검사소(신월문화체육센터)29일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131일부터 22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다만, 두 곳 모두 130일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일요일에 코로나19 검사를 원하는 구민은 평일, 주말 상관없이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목동운동장 남문 주차장(안양천로 939)에 위치한 서울시 코로나19 검사소를 이용하면 된다.
 

재택치료추진반과 생활치료센터는 설 연휴 기간에도 평시와 동일한 근무체제를 유지하여 의료공백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가격리자 관리체계도 더욱 강화된다.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 자가격리전담반(보건소), 자가격리 전담공무원 등이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여 불시점검을 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기간 구민이 아픈 상황에 대비해 비상진료대책반을 가동하고, 문 여는 병 의원 및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진료 관련 자세한 정보는 구청 홈페이지 및 응급의료정보센터(www.e-gen.or.kr), 스마트폰 앱(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내는 설

구는 재난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기상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여 한파와 강설에 대비하고, 건축공사장 및 도로의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구는 공사장 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건축공사장 31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7일간 특별안전점검을 시행한 바 있다. 이 외에도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와 화재예방, 공원녹지 안전관리, 식품 안전까지 꼼꼼하게 점검하고 대비할 계획이다.
 

또한,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하고 설 연휴 교통상황 안내를 위해 서울시 교통상황실과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교통대책상황실도 운영한다. 코로나19 특별방역과 동절기 사고 대비를 위해 내 · 외부 마을버스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백화점 · 지하철역 · 마을버스 통행로 주변 등 교통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주 · 정차 특별 지도 및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쾌적한 연휴를 위한 청소대책도 꼼꼼히 마련했다. 명절 전후로 대청소를 실시해 청결한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소상황반과 기동반을 편성해 무단투기, 적치쓰레기를 수거하여 구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설날 이전 적치된 쓰레기 등은 128일까지 전량 수거한다. 자원회수시설에 반입이 중지되는 129일부터 21일까지는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더불어 동별 생활폐기물 배출일도 안내할 예정이다.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설

명절이면 특히 더욱 외로운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하고 풍성한 나눔활동도 추진한다. 먼저 설 맞이 기부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여 수집된 물품을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저소득 구민 2,202가구에 위문금()을 지원하고 어르신 복지시설 154개소와 장애인 복지시설 33개소에도 쌀과 과일 등 생필품을 전달한다. 뿐만 아니라, 연휴 동안 우리 아이들이 밥을 굶는 일이 없도록 엄마도시락도 배달된다.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 엄마도시락은 2015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아동 700여 명의 끼니 공백을 해소하고 정서적 지지도 함께 제공해 왔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걱정없는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설날 종합대책을 운영한다면서 사전 안전점검을 비롯하여 분야별 대책반 운영 등을 통해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편안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정순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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